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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 항상 행복한 블로그 글쓰기 [디지털노마드] 항상 행복한 블로그 글쓰기 하품을 합니다. 졸리다. 보통 아침 6시쯤에 일어나면 그렇죠. 오후가 되면 나른하기도 하비다. 하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하루를 꽉 차게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행복하다고 아침에 외칩니다. 사실 세상에 그렇게 심각한 일은 없습니다. 웃으면서 오늘도 이겨냅니다. 언젠가 제 가족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하루의 과업을 하나하나씩 해결하다가 보면 저녁을 맞이하게 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지금 당장 숨이 막힐 정도로 힘들다손 치더라도 스마일 미소를 하면서 이겨낸다면 어느샌가 지나가 있습니다. 오늘은 잠언 12장 말씀도 읽었습니다. 훈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조언을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는데, 성경의 말씀을 읽고 반성이 되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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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버킷리스트] 3가지 버킷리스트 [2019년 버킷리스트] 3가지 버킷리스트 퇴근을 꿈꾸는 사이트를 만듭니다. 퇴사를 실천하는 사이트를 만듭니다. 퇴사해서 가족과 함께 웃어도 늘 여유가 있는 삶, 그것이 퇴그인 블로그의 시작입니다. 2019년을 맞아서, 퇴그인 블로그의 3가지 버킷리스트를 만듭니다. 1. 날마다 큐티를 할 것입니다.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거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생명의삶 QT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때로는 종이책으로, 때로는 인터넷을 보기도 합니다. 둘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마치 개역개정판 성경과 우리말성경을 보는 것이 느낌이 다른 것처럼 말입니다. 2. 이웃들이 가장 좋아하는 블로그가 될 것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성경 말씀처럼, 블로그에서도 다른 블로거들에게 관심을 가지.. 더보기